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C-LAB' 9기 모집

5개월간의 고품격 보육·사업화지원·최대 5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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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연규황, 이하 ‘대구센터’)는 창업보육프로그램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하 C-LAB)’ 9기 참여 기업을 2020년 1월 15일(수)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센터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C-LAB(Creative-LABoratory)’은 약 6년간 집약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 가속을 돕는다.

C-LAB 9기로 최종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연계 지원 최대 2000만원 △무상 사무 공간 △기업별 맞춤형 연계 및 지원 △삼성전자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되고, 보육결과가 우수한 기업은 대구시와 삼성전자가 조성한 C-LAB 전용 펀드를 통해 최대 5억 원까지 투자받을 수 있다.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의 경우에도 지역 및 분야 제한 없이 C-LAB에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를 거쳐 2020년 2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보육 기간은 2020년 2월말부터 7월 말까지 약 5개월이다. 희망자는 2020년 1월 15일(수) 24시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C-LAB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123개 기업을 보육했으며, 123개사는 총 511억 원의 투자 유치, 국내 매출 930억 원, 616명의 신규 고용을 달성한 바 있다.  

C-LAB 2기 ㈜씨엘(대표 박무열)은 셔틀버스통합관리 IOT솔루션 ‘헬로버스’를 통해 국내 시장점유부 부처를 포함한 250개 이상의 고객사와 35만 명 이상의 탑승객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셔틀버스 공유 플랫폼 ‘셔틀콕’을 새로 출시하는 등 서비스 다각화에 힘쓰고 있다. ㈜씨엘은 올 하반기 대구광역시 기업육성 프로그램인 프리스타(Pre-Star)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말 기준 매출 40억 원 달성을 목전에 두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연규황 센터장은 “올 10월,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가 2020년부터 C-LAB 기업에 3년간 투자하기 위해 120억원의 펀드를 추가 조성했다”며,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받는 만큼 C-LAB 기업의 버팀목과 발돋움이 되어 사업 성공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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