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특선영화는 나홀로집에…윤균상 "쿵이야 재밌지?"


                                    

[편집자주]

사진 윤균상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윤균상이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나 홀로 집에'를 추천했다.

윤균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쿵이야 나홀로집에 재밌다. 그렇지?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가 크리스마스 특선영화인 나홀로집에를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쿵이는 윤균상의 반려묘다. 연예계 대표 애묘인인 윤균상은 4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며 유기묘를 입양하는 등 고양이에 대한 인식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윤균상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쿵이가 같이 봐주다니 귀엽네요", "오늘은 나홀로집에 1·2·3·4 보는 날",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는 역시 나홀로집에. 우리 강아지랑도 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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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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