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뉴스1이 노동신문 소식을 전합니다!


                                    

[편집자주]

© 뉴스1

민영통신사인 뉴스1이 북한 노동신문의 소식을 전합니다.


뉴스1은 지난해 말 북한 조선노동당의 기관지인 노동신문의 뉴스와 사진(콘텐츠)의 해외 배포권을 갖고 있는 일본 소재 (주)코리아메디아(KPM)와 노동신문 콘텐츠 국내 배포 사업에 합의했습니다.


이후 정부(통일부)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 12월 6일 공식 사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뉴스1은 노동신문의 콘텐츠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전달합니다.


노동신문은 노동당이 발행하는 매체로 북측 당국의 공식 입장이 선명하게 실립니다. 북한의 입장과 소식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부의 대북 정책 수립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콘텐츠입니다.




뉴스1은 노동신문의 뉴스와 사진을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국민의 알 권리 신장과 국내 매체들의 보도에 기여하겠습니다. 뉴스1은 민영 통신사로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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