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심야 라디오 DJ 해보고 싶다"…김신영 '응원'


                                    

[편집자주]

박지훈© 뉴스1

가수 박지훈이 심야 라디오 DJ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박지훈은 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이날 새 앨범 및 '국민 저장남'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이날 이루고 싶은 것에 대해 심야 라디오 DJ를 언급하며 "심야 시간에 하는 라디오 DJ가 정말 꼭 해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신영은 "잘 어울릴 것 같다. 꼭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hmh1@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