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블란쳇, 50세 믿기지 않는 완벽 수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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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세계적 배우 케이트 블란쳇(50)이 세월을 무색케 하는 미모를 내보였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더 페어 오브 세인트 제임스 크리스마스 캐롤 콘서트에 참석한 케이트 블란쳇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케이트 블란쳇이 한 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케이트 블란쳇은 지난 1997년 영화 '파라다이스 로드'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펼쳐왔으며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국내에도 큰 인기를 얻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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