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귀수편', 120만↑ 1위…'82년생 김지영' 322만↑
-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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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감독 리건)이 1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신의 한 수: 귀수편'은 지난 11일 하루 13만 286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20만 3944명이다.
이처럼 '신의 한 수: 귀수편'은 5일째 1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 중이다.
이어 '82년 김지영'이 같은 날 4만 6797명을 동원,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322만 841명이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3만 7875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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