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닥터 스트레인지'? 컴버배치, 백발 노인 파격 변신
-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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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백발 노인으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영화 '루이스 웨인'을 촬영 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을 위해 백발 노인으로 분장을 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바닥으로 쓰러지는 연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루이스 웨인'은 영국의 유명 화가 루이스 웨인의 삶을 다루는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극 중 루이스 웨인 역을 맡았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와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예12년'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taehyun@news1.kr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영국 런던에서 영화 '루이스 웨인'을 촬영 중인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영화 촬영을 위해 백발 노인으로 분장을 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바닥으로 쓰러지는 연기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 '루이스 웨인'은 영국의 유명 화가 루이스 웨인의 삶을 다루는 작품으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극 중 루이스 웨인 역을 맡았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 시리즈와 영화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예12년' '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하며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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