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이용규, 21일 둘째 득남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편집자주]

유하나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유하나(33)와 야구선수 이용규(34)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유하나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 일찍 만났지만 반가워! 우리 잘해보자 #7월21일 #아들 둘 엄마 된 날 #우리 헌이 형아 된 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유하나 이용규 아가' '남아' '2019 7.21'이라는 기록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2013년 첫째 아이를 낳았다. 지난 21일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seunga@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