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건강N쿡] 설탕 말고 없나? 건강한 단맛 나는 천연식품들


                                    

[편집자주]

설탕은 사탕수수, 사탕무 등을 정제한 후 이를 가공해서 만들어낸 것이다. 0.5%의 수분을 제외한 99.5%가 순수한 당, 즉 단순당으로 다른 영양소를 포함하지 않는다. 설탕은 음식에 단맛을 더하는 중요한 재료이지만 혈당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기 때문에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웰빙'이 푸드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식품업계도 설탕을 대체하는 천연당 제품으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건강을 위해 설탕 섭취를 줄이려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설탕 대신 달콤함을 선사하는 천연 식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news1] '푸드·요리·맛집·건강·다이어트' 뉴스 제보 - inautumn@news1.kr

inautumn@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