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한여름이 오기전 맛봐야 할 ‘6월 제철’ 음식은?


                                    

[편집자주] 한여름에도 귤을 먹을 수 있고, 한겨울에도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맛볼 수 있다. 하지만 철이 아닌 때의 농산물은 제철일 때보다 신선도가 떨어지며, 맛이 덜하고 가격 또한 비싸다. 과일은 열매가 무르익고, 해산물은 한창 살이 올라야 맛이 좋은 시기인 제철. 이달의 제철 음식과 함께 입맛을 돋우어 보자.

여름의 문턱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6월, 사계절 변화의 순리를 따라가도록 돕는 제철음식으로 무더위를 대비하여 기력보강에 나서자. 

 


 


 




 


 


 

[news1] ‘푸드·요리·맛집·다이어트’ 뉴스 제보 - food@news1.kr

food@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