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상승 출발…무역협상 낙관·금리 전망 불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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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소폭 상승으로 출발했다. 투자자들이 미중 무역회담에서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과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금리 전망에도 거의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2% 상승한 2만5480.86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20% 오른 2750.30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31% 오른 7437.46을 가리키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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