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미인애, 일반인 사업가와 열애 중…'배려+사랑'


                                    

[편집자주]

© 뉴스1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배우 장미인애(35)가 일반인 사업가과 목하 열애 중이다. 

18일 뉴스1 취재 결과, 장미인애는 현재 일반인 사업가와 아름다운 사랑을 가꿔가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게 된 지는 오래됐다. 최근 장미인애가 현재의 남자친구의 오랜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물론 장미인애의 남자친구는 호남형에, 평소에도 배려가 많기에 장미인애 역시 남자친구를 믿음직스럽게 생각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장미인애는 이날 오후에는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 누나' '보고 싶다' 등에 출연했다. 다소 긴 연기 활동 공백기를 보냈으나, 곧 본업인 연기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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