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진 화제…'황후의 품격' 속 톡톡튀는 감초 '눈길'


                                    

[편집자주]

SBS '황후의 품격' 캡처© News1
배우 이희진이 화제다.

이희진은 최근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소진공주 역으로 출연, 시선을 강탈하는 신스틸러로 분하며 화제 선상에 올랐다. 특히 이희진은 가수 출신의 연기자로 뛰어난 연기력과 동안 외모 등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희진은 1979년 출생으로 10대 시절인 1997년 가수 베이비복스로 데뷔하며 활발한 걸그룹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후 베이비복스가 해체된 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한편, 이희진은 SBS 수목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하며 톡톡 튀는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hwangnom@



많이 본 뉴스

  1.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2.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3.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4.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
  5. 하림 "5·18때 군인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6.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