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간식 '츄르' 줘도 무반응 냥이…혹시 무기력증?


                                    

[편집자주]

고양이는 원래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자는 잠꾸러기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가 무기력증을 앓아도 쉽게 알아채기 어렵다. 문제는 무기력증을 앓는 이유가 스트레스 등 환경요인일 수도 있지만 질병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 고양이 무기력증에 대해 알아보자. 

 


 


 




 


 


 


 


 


lgirim@

많이 본 뉴스

  1. "생리 안 하더니"…결혼 임박 27년 만에 '고환' 발견한 여성
  2. 최다니엘 "父 정관수술에도 내가 태어났다…4세때 母 하늘로"
  3.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4. 11개월 아이 발로 '휙' 뇌진탕…60대 육아도우미 "놀아준 것"
  5. 김영희 "내 사주 2번 꺾었다"…무속인 "남자로 태어났어야"
  6. 김승수·양정아 핑크빛 폭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속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