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세살 치아 여든까지' 치아 건강에 해로운 습관 10가지 


                                    

[편집자주]

솔로의 종지부를 찍으리라 굳게 다짐하고, 한껏 부푼 가슴으로 소개팅에 나간 김모 씨, 그의 앞에 마주한 이성이 꽤나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상대의 치아가 유난히 검다. 그 순간 김 씨의 마음도 검게 타 들어갔다. 
  
외모가 중요시되고 있는 현대에는 치아가 평상시 인상에도 많은 영향을 끼친다. 여기에 치아 건강을 우선시하는 치과 전문의들은 ‘세 살 치아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로 어릴 적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예로부터 건강한 치아는 ‘오복’ 중 하나로 치아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됐다. 치아 관리의 가장 기본인 칫솔질은 무조건 꼼꼼하게 하는 것보다 ‘3분 내로 정확하게’해야 한다. 또 ‘양치 후 가글’은 오히려 치아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이처럼 알다가도 모를 치아건강에 대한 잘못 알고 있는 해로운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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