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에너지장관 "지속 투자로 향후 원유 수요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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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사우디 아람코가 여전히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앞으로의 원유 수요에 부합할 것을 공언했다고 칼리드 알팔리 에너지장관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알팔리 장관은 기업공개를 앞둔 아람코가 "계속해서 상장을 준비 중"이라며 "회사와 이사회는 기쁜 마음으로 이 획기적인 이벤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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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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