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래스카 규모 6.5 강진…기상청 "국내 영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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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각 12일 오후 11시58분 미국 알래스카 카크토빅(Kaktovik) 남서쪽 64㎞ 지점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13일 밝혔다.

진앙은 북위 69.80도, 서경 145.00도이며 지진 발생 지점의 깊이는 지표면에서 지하로 3㎞ 지점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국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카크토빅은 이누이트 마을로 북극권국립야생보호구역(ANWR) 안에 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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