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고성 DMZ박물관, 8월12일까지 매일 개관
-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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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DMZ박물관(관장 이원찬)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4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매일 개관하고 운영시간을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매표 마감시간은 오후 6시10분이다.
화진포 안보관광지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는 특별 홍보반을 운영해 올 여름 피서철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6월1일부터 무료관람에 따른 관람객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며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간극의 공간’ 특별기획전과 DMZ철책선 걷기체험, DMZ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igh15@
매표 마감시간은 오후 6시10분이다.
화진포 안보관광지와 통일전망대 출입신고소에서는 특별 홍보반을 운영해 올 여름 피서철 관람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6월1일부터 무료관람에 따른 관람객이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했다”며 “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간극의 공간’ 특별기획전과 DMZ철책선 걷기체험, DMZ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도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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