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측 "노회찬 사망 소식 접하고 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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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 News1 임세영 기자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썰전'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이다.

23일 JTBC '썰전' 측 관계자는 "현재 노회찬 대표 소식을 접하고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노회찬 대표는 지난 5일부터 유시민 작가 후임으로 '썰전'에 합류했다. 그는 진보 논객으로 방송에 참여해온 바 있다. 23일 역시 녹화가 예정돼 있었다.

한편 지난 18일 드루킹 김씨가 특검에서 노회찬 대표에게 정치자금 4600만원을 줬다는 진술을 했다는 내용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던 바 있다. 이후 노회찬 대표의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breeze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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