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트와이스 미나 "신곡 안무, 역대급으로 힘들어"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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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가 신곡 안무 난도가 높다고 말했다.
11일 낮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최근 신곡 '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연은 신곡 안무에 대해 "안무 연습으로 살이 빠진다는 말을 안 믿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힘드니까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이어트 댄스로 강추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솔직히 너무 힘들다. 역대급으로 힘든 안무"라고 말한 뒤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9일 두 번째 스페셜 앨범 'Summer Nights'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reeze52@
11일 낮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최근 신곡 'Dance The Night Away'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나연은 신곡 안무에 대해 "안무 연습으로 살이 빠진다는 말을 안 믿었는데 이번에는 너무 힘드니까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다이어트 댄스로 강추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나는 "솔직히 너무 힘들다. 역대급으로 힘든 안무"라고 말한 뒤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는 9일 두 번째 스페셜 앨범 'Summer Nights'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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