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EU 대미 보복관세 결정 "상응하는 조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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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일부 미국산 제품에 대한 유럽연합(EU)의 관세 부과 결정을 지지한다고 테레사 메이 총리실 대변인이 22일 밝혔다.

대변인은 EU의 결정이 "신중하고 상응하는 조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는 7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영시 메이 총리와 관세에 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그는 "양측이 서로의 보복을 상승시키는 것은 보고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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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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