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천과 열애설' 큐리, SNS 통해 물오른 미모 과시 '압도적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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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SNS © News1

티아라 멤버 큐리(32)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면서 유명해진 변호사 장천(33)의 열애설이 나와 화제인 가운데 큐리의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큐리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짙은 와인 컬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뒤태를 드러낸 큐리는 발을 물에 담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큐리는 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큐리와 장천이 최근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와관련, 현재 소속사가 없는 큐리, 장천 측 모두 취재진의 연락을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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