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존스, 품격있는 패션…“일상도 우아해”
-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편집자주]
원조 할리우드 미녀 스타 캐서린 제타 존스의 일상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캐서린 제타 존스는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미 넘치는 패션으로 거리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그는 고급스러운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겨울 원피스와 롱부츠로 독보적인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이비와 선명한 레드 컬러가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원피스룩이 연출됐다.
한편,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 '시카고' 등의 작품을 통해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최근 남편인 마이클 더글라스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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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캐서린 제타 존스는 여전히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미 넘치는 패션으로 거리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그는 고급스러운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겨울 원피스와 롱부츠로 독보적인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네이비와 선명한 레드 컬러가 어우러져 화사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원피스룩이 연출됐다.
한편, 영화 '마스크 오브 조로', '시카고' 등의 작품을 통해 당시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캐서린 제타 존스는 최근 남편인 마이클 더글라스가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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