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주당 0.05주 무상증자 결정
-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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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보통주와 우선주 각각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총 54만3458주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2018년 1월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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