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스타일리시한 근황 포착


                                    

[편집자주]

TOPIC/Splash News © News1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과 영화 ‘엑스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의 근황이 포착됐다.

소피 터너는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거리에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고 있었다.

특히 이날 개성 있는 애슬레져 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화이트 컬러의 후디와 재킷을 레이어드해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하고, 컬러 배색이 독특한 레깅스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애슬레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소피 터너는 최근 남자친구인 조 조나스와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프러포즈 사실을 공개했다. 조 조나스를 미국 가수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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