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단짝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해요” [화보]

구구단의 성숙미 넘치는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Chococo’로 컴백한 그룹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샐리, 세정, 미나, 혜연)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단짝 친구와 준비하는 작은 파티’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구구단은 성숙함이 엿보이는 단독 컷, 다정한 자매를 연상시키는 컷으로 다양한 컷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단순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벨벳, 시폰 소재 의상 등을 착용하고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싱그러운 모습과는 상반되는 차분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마리끌레르 SNS 미니 인터뷰를 통해 “단짝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입을 모은 사랑스러운 그룹 구구단의 화보와 영상은 12월호 마리끌레르 홀리데이 기프트 북과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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