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샷] 환갑 앞둔 샤론 스톤, 파격 란제리화보 ‘뇌쇄美’


                                    

[편집자주]

사진 출처=아우트 리빙 매거진 © News1

환갑을 목전에 둔 할리우드 톱스타 샤론 스톤의 란제리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샤론 스톤은 최근 발행된 미국 매거진 아우트 리빙(Haute Living) 표지모델로 나서 여전히 매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화려한 원피스나 가운은 물론 흰색 망사을 곁들인 속옷 스타일까지 과감히 시도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60대에 가까운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아우트 리빙 표지 © News1

최근 들어 샤론 스톤의 행보에 부쩍 관심이 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탄력 넘치는 몸매를 연일 드러내고 있기 때문.

얼마 전에도 마이애미 한 해변가에서 비키니 자태를 드러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했다.
사진 출처=아우트 리빙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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