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시청률] '뭉쳐야 뜬다' 트와이스 효과? 다낭 패키지 여행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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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 News1

JTBC '뭉쳐야 뜬다'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밤 10시50분 방송 '뭉쳐야 뜬다'는 3.900%의 전국유료방송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이날 방송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출연해 생애 첫 패키지 여행에 도전했다. 멤버들과 트와이스는 다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5.7%, 5.6%를, KBS2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맨스'는 3.1%를,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1.6%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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