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수주, 해외모델 기죽이는 독보적 비주얼


                                    

[편집자주]

마이클 코어스 © News1
글로벌 톱모델 수주가 독보적 섹시미로 런던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런던에서 진행된 마이클 코어스의 ‘섹시 루비(Sexy Ruby)’ 향수 론칭 파티에 참석한 수주는 블랙 레더 드레스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그니처 헤어스타일인 금발머리를 옆으로 빗어넘긴 그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짙은 레드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매력을 더했다.
마이클 코어스 © News1
이날 행사에는 나오미 해리스, 마샤 헌트, 에린 오코너 등 세계적인 모델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수주는 해외 모델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비주얼로 행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여성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향수 ‘섹시 루비’는 마이클 코어스의 새로운 시그니처 향수로 올 가을 일부 마이클 코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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