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측 "최민환과 열애 인정, 걱정 끼쳐 죄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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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DB © News1

걸그룹 라붐 측이 멤버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열애 소식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율희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측은 22일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교제 중임을 인정하고 알리는 바"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런 소식에 걱정 끼친 팬 분들께 죄송하다. 율희는 내일 일본에서의 라붐 첫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오전 출국 길에 오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율희는 자신의 SNS에 최민환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사진과 글을 올려 직접 열애 중임을 알렸다. 



이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글로벌에이치미디어입니다.

라붐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 관련한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교제 중임을 인정하고 알리는 바입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걱정 끼친 팬 분들께 죄송합니다. 율희는 내일 일본에서의 라붐 첫 쇼케이스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오전 출국 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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