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카드] 전쟁터 속 피어난 희망…'새끼 사자'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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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가 된 시리아 알레포. 이곳에 살던 수많은 사람들은 난민이 됐다.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마찬가지. 한 동물원의 동물들은 동물단체의 도움을 받아 요르단으로 떠났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죽음의 위기에 처했던 동물들 중 사자 1마리가 새끼를 낳은 것. 새끼 사자 '하자르'의 탄생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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