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몽골 스마트교실 구축 2개교 방문 


                                    

[편집자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오는 9~12일 몽골 정보화교육 인프라 지원사업과 관련해 몽골 교육부와 국립교원연수원, 몽골 외교통산부 산하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사관, 스마트교실 구축학교 2개교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10일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관계자와 주 몽골 대한민국 대사(오송)와 함께 스마트교실 구축학교를 방문, 기증식 및 현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11일에는 몽골 교육문화과학스포츠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추진성과와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양국간의 우호증진과 ICT 교육발전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설 교육감은 "몽골 교육부와 교류협력강화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사회의 교육격차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대전시교육청의 우수한 ICT역량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hd21tpr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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