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터널·지하차도 22곳 청소…침수 예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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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공) © News1

광주시는 5일부터 7월 중순까지 짚봉터널 등 터널·지하차도 22곳을 청소한다.

시 종합건설본부는 이 기간 터널·지하차도의 내부 벽면과 배수로, 집수정에 쌓인 토사와 생활쓰레기 등을 준설해 여름철 집중 호우에 따른 지하차도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터널과 지하차도는 환기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 특성상 자동차 매연과 먼지 등이 내부 벽면에 쉽게 달라붙고, 토사와 생활쓰레기 등이 지하차도 내부로 모여 빗물 흐름에 지장을 준다.

특히 여름철 집중 호우 시 차량 침수사고의 주요 원인이 되므로 매년 정기적으로 청소와 준설을 해야 한다.



시는 5일 월출지하차도와 연제지하차도 등을 시작으로 7일 용진터널과 송정지하차도, 8일 건덕터널과 효덕지하차도, 9일 짚봉터널과 용산터널 등의 순으로 청소를 진행한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깨끗한 도로환경을 위해 청소작업을 하고 있다"며 "교통 부분통제에 운전자들이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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