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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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2일 제47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이마트 천호점 앞에서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 주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쿨시티강동네트워크'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환경미화원, 공사장 노동자, 학생‧학부모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직종 종사자와 주민 100여명이 모여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전거 이용, 친환경 운전습관, 공사장 먼지 저감,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미세먼지 대응행동요령도 중점 홍보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몸으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며 “이번 캠페인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생활 속 미세먼지 원인을 스스로 진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vermind@
이날 캠페인에는 '쿨시티강동네트워크'를 비롯해 자율방범대, 환경미화원, 공사장 노동자, 학생‧학부모 등 미세먼지에 민감한 직종 종사자와 주민 100여명이 모여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기'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전거 이용, 친환경 운전습관, 공사장 먼지 저감,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미세먼지 대응행동요령도 중점 홍보했다.
캠페인에 함께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몸으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며 “이번 캠페인이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고 우리 생활 속 미세먼지 원인을 스스로 진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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