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box] '분노의질주8', 평일 하루 +10만씩…190만 육박


                                    

[편집자주]

'분노의 질주8' 포스터 © News1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평일 하루 10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지난 20일 하루 10만 38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89만 8786명이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개봉 이래 평일 하루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번 주말에도 강력한 기대작이 없는 만큼, 200만 관객을 돌파하고 그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과 같은 날 개봉한 한국 영화 '아빠는 딸'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개봉 10일째 38만 1006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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