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커피를 차에서…드라이브스루 1호점 대전도안 DT점 오픈


                                    

[편집자주]

 
할리스커피가 대전 봉명동에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첫 번째 매장인 대전도안DT점을 오픈했다.

드라이브 스루 매장은 운전자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음료나 푸드를 주문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매장이다. 할리스커피는 "바쁜 일상 속에서 좀 더 편리하고 간편하게 커피와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이번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할리스커피의 대전도안DT점은 금강으로 흘러드는 갑천을 배후에 둔 매장으로, 통유리로 되어 있어 흐르는 갑천과 만개한 벚꽃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명소다. 

또한 일반적인 소규모 형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과는 달리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 규모의 250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탁 트인 전경에서 커피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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