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그 정신과의사는 왜 트럭을 몰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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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 정신과의사'로 알려진 임재영씨(39)씨는 지난해 3월, 한달 1000만원씩 받던 병원을 때려치우고 트럭을 몰기 시작했다. 수도권 일대의 공원, 도서관, 마트 등 사람 몰리는 곳으로 향했다. 오늘도 운전석에 올라 사람들 만나러 가는 이 남자, 대체 '트럭'의 정체는 뭘까.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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