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안상수 "수도권 정치인·산업화 영남, 시너지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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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4 © News1 최태용 기자
 
안상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19일 "수도권 대표 정치인과 산업화 성공시킨 영남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안 후보는 이날 TV조선에서 진행된 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합동토론회에 나서 "대한민국이 망해간다. 이대로 가면 10년 안에 중국인 발 마사지하며 살아야 한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안 후보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집권 막아야 한다"며 "문 후보의 경제, 안보 정책은 틀렸고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천광역시장 8년, 3선 국회의언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자신의 이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song6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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