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사진뉴스] 朴소환은 언제?…민주당 첫 TV토론회


                                    

[편집자주]

© News1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오는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통보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상태이기 때문에 소환통보는 피의자 신분"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알려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4일 "보수의 결집을 꼭 이뤄내 9회말 역전승을 이뤄내겠다"며 "제가 대선 후보가 되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출마선언했다.

이날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최성 등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들은 첫 TV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에서 경선후보들은 각 사안을 놓고 불꽃 격돌했다.



suhhyerim777@news1.kr



많이 본 뉴스

  1.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2.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3.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4.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
  5. 하림 "5·18때 군인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6.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