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진 타쿠야·신원호, 개인활동 마무리하고 완전체 컴백


                                    

[편집자주]

크로스진이 가요계에 컴백한다.

아뮤즈 관계자는 20일 뉴스1스타에 "크로스진이 오는 2월8일 컴백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진은 난해 1월 발매된 3nd 미니앨범 '게임' 이후 1년 만에 완전체로 국내 복귀를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크로스진이 컴백한다. © News1star /아뮤즈 




크로스진은 지난해 활발하게 개인활동을 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신원호는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 출연했으며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

타쿠야는 일본서 뮤지컬 활동을 했으며 캐스퍼는 대만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용석은 뮤지컬 '알타 보이즈' '총각네 야채가게' 출연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세영은 드라마 OST 참여하기도 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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