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측 "9세 연하 남자친구와 3월 23일 결혼"(공식입장)
-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편집자주]
걸그룹 S.E.S. 리더 바다(36)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마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1스타에 "바다가 9세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3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바다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예비 신랑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바다는 최근 S.E.S.의 스페셜 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고 1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nahee126@news1.kr
소속사 마이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뉴스1스타에 "바다가 9세 연하의 사업가와 오는 3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바다는 지난해 9월, 9세 연하의 프랜차이즈 사업가인 예비 신랑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바다는 최근 S.E.S.의 스페셜 앨범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고 1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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