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측 "2월 입대? 날짜 미정…국방 의무 다할 것"(공식입장)
-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편집자주]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 측이 입대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의 한 관계자는 11월 뉴스1스타에 "광희의 입대 날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날짜가 확정되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광희가 2월 이내에 입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희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 외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정리하고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입영 대기자들이 많아 입대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광희는 지난 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도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017년 연병장 길을 걷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4년 '무한도전' 합류 이후 팬들과 정이 든 만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aluem_chang@news1.kr
광희 소속사 스타제국 측의 한 관계자는 11월 뉴스1스타에 "광희의 입대 날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며 "날짜가 확정되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광희가 2월 이내에 입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희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 외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정리하고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입영 대기자들이 많아 입대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광희는 지난 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도 입대를 언급한 바 있다. 그는 "2017년 연병장 길을 걷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014년 '무한도전' 합류 이후 팬들과 정이 든 만큼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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