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진, 42세 나이 무색한 S라인 '황금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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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이 감탄을 자아내는 'S라인'을 과시했다.

김혜진은 과거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혜진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서서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에 길게 뻗은 각선미가 인상적이다.

김혜진은 1975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4년 영화 '썸'으로 연예계 데뷔한 후 2007년 한국모델협회 CF모델상을 받기도 했다.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혜진은 지난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활약한 바 있다. © News1star / 김혜진 인스타그램




한편 김혜진은 10세 연하 배우 류상욱과 목하 열애 중이다. 류상욱 측은 29일 "김혜진과 6개월쨰 교제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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