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타즈 비범, 데뷔 6년차에 첫 자작곡을 선보이기까지
-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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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자작곡을 선보였다.
블락비 바스타즈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웰컴 2 바스타즈'(Welcome 2 Bastaz)를 발매하고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앨범은 특히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 피오와 비범, 유권이 앨범 작업 대부분에 참여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이중 비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도전해 '타이트하게'라는 곡을 수록곡으로 실었다.
'타이트하게'는 남녀 간의 달콤한 사랑과 밀당을 위트있는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남자의 야성미를 엿볼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로 비범의 또 다른 면모를 담고 있다.
비범은 블락비에서 퍼포먼스 라인에 속하는 멤버이지만 그룹 활동 틈틈이 작사, 작곡를 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데뷔 6년차에 자작곡을 선보이면서 앞으로도 음악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ppbn@news1.kr
블락비 바스타즈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웰컴 2 바스타즈'(Welcome 2 Bastaz)를 발매하고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앨범은 특히 블락비 바스타즈 멤버 피오와 비범, 유권이 앨범 작업 대부분에 참여했다는 점을 주목할 수 있다. 이중 비범은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 작곡에 도전해 '타이트하게'라는 곡을 수록곡으로 실었다.
'타이트하게'는 남녀 간의 달콤한 사랑과 밀당을 위트있는 가사로 그려낸 곡이다. 남자의 야성미를 엿볼 수 있는 사랑의 세레나데로 비범의 또 다른 면모를 담고 있다.
비범은 블락비에서 퍼포먼스 라인에 속하는 멤버이지만 그룹 활동 틈틈이 작사, 작곡를 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데뷔 6년차에 자작곡을 선보이면서 앞으로도 음악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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