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측 "오늘(3일) 득남, 병원서 안정 취하는 중"


                                    

[편집자주]

가수 겸 뮤지컬배우 가희가 엄마가 됐다.

가희 소속사 본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일 뉴스1스타에 "오늘 오전 11시 33분께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당시 남편이 옆을 지켰다. 산모,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가희가 3일 오전 득남했다. © News1star / 고아라 기자




한편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지난 3월 1년간 교제한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 대표와 미국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hjk0706@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