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타♥김진경·에릭남♥솔라, 더 달달해진 스킨십·내조(종합)
-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편집자주]
그룹 매드타운 조타와 모델 김진경, 가수 에릭남과 걸그룹 마마무 솔라의 로맨스가 한층 더 깊어졌다.
30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시골 및 수상 레저 데이트를 즐기는 조타와 김진경, 신곡을 낸 에릭남의 내조에 나선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한옥스타일 숙소에서 일어난 뒤 김진경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였고 자전거를 타거나 메밀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김진경은 "자연 친화적인 곳에 있으니까 도시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해서 신선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조타는 "진경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 넋 놓고 바라봤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어 수상 레포츠인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서로의 수영복 몸매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조타는 처음 웨이크보드를 타는 김진경에게 다정한 코칭을 해줬다.
김진경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해 처음인데도 웨이크보드를 타는데 성공했고 경험자인 조타는 수준급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어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달달한 스킨십도 펼쳐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솔라는 신곡 '못참겠어'를 발표한 에릭남을 내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못참겠어' 홍보를 위해 이벤트 차량을 준비했고 에릭남은 "솔직히 감동했다. 붙이면서 버블 같은 게 많더라. 확실히 본인이 했다고 느꼈다"며 고마워했다.
솔라는 "이런 걸 두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아냐. '내조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내 에릭남의 뮤직비디오 속 여자 모델을 질투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때론 달달하면서도 때론 티격태격 로맨스를 보여주던 두 사람은 계곡 소풍을 갔고 솔라는 에릭남의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이어 에릭남에게 '못참겠어' 무대에서 해야 하는 특별한 미션을 줘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ahee126@news1.kr
30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는 시골 및 수상 레저 데이트를 즐기는 조타와 김진경, 신곡을 낸 에릭남의 내조에 나선 솔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한옥스타일 숙소에서 일어난 뒤 김진경을 위해 아침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종일관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였고 자전거를 타거나 메밀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김진경은 "자연 친화적인 곳에 있으니까 도시에서 할 수 없는 것들을 해서 신선했다"고 소감을 밝혔고 조타는 "진경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 넋 놓고 바라봤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어 수상 레포츠인 웨이크보드에 도전했다. 서로의 수영복 몸매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조타는 처음 웨이크보드를 타는 김진경에게 다정한 코칭을 해줬다.
김진경은 뛰어난 운동신경을 발휘해 처음인데도 웨이크보드를 타는데 성공했고 경험자인 조타는 수준급 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어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기며 달달한 스킨십도 펼쳐 부러움을 안겼다.
한편 솔라는 신곡 '못참겠어'를 발표한 에릭남을 내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못참겠어' 홍보를 위해 이벤트 차량을 준비했고 에릭남은 "솔직히 감동했다. 붙이면서 버블 같은 게 많더라. 확실히 본인이 했다고 느꼈다"며 고마워했다.
솔라는 "이런 걸 두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아냐. '내조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지만 이내 에릭남의 뮤직비디오 속 여자 모델을 질투하는 등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때론 달달하면서도 때론 티격태격 로맨스를 보여주던 두 사람은 계곡 소풍을 갔고 솔라는 에릭남의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을 준비해 감동을 안겼다. 그는 이어 에릭남에게 '못참겠어' 무대에서 해야 하는 특별한 미션을 줘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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