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설리, 과거 졸업사진 보니…'모태 미남·미녀'


                                    

[편집자주]

공개 연애 중인 최자와 설리의 졸업사진이 새삼 화제다.

개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동요 '이웃집 순이'는 감동이 있다. 친구들과는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졸업 시즌 기념으로 졸업사진을 올려본다. 내 것은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개코와 함께 학교를 다녔던 최자의 졸업사진이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그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자와 설리의 초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 News1star / 개코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설리의 졸업사진도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설리는 풋풋하면서도 똘망똘망한 이목구비로 모태미녀임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자는 지난 25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셀프디스코믹클럽 디스코'에서 설리와의 연애담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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