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측 "방송 복귀? 논의된 것도, 할 생각도 없다"


                                    

[편집자주]

가수 신정환 측이 복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신정환 측 한 관계자는 16일 오전 뉴스1스타에 “복귀설에 대한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가수 신정환 측이 복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News1star/ MBC


그는 이어 “방송사들의 러브콜은 있지만 현재까지는 논의된 것도 없는 상황”이라며 “제일 중요한 것은 신정환의 의지다. 아직은 방송 복귀할 생각이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신정환이 신중하게 방송 복귀를 논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신정환은 현재 싱가포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kun1112@news1.kr

많이 본 뉴스

  1. 임주리 "유부남에 속아서 아이 임신…하루 수입 1800만원"
  2. 판사출신 변호사 "민희진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냐"
  3.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개그맨 패러디에 조국 '뜻밖 한마디'
  4. 이혼 서유리 "전 남편 최병길, 살 많이 쪄 보기 힘들었다"
  5. 마이크 내려놓은 '가황' 나훈아의 라스트 "정말 고마웠습니다"
  6. "서주원·내연녀 성적 행위했더라도"…아옳이, 상간녀에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