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女배우, 가슴에 테이프만 붙이고 셀카


                                    

[편집자주]

배우 킴 카다시안이 파격적인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의를 입지 않고 가슴에 테이프만 붙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이 충격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star/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그는 "여러분에게 나의 테이프 비밀을 공유하겠다. 이것은 나의 완벽한 가슴 골을 위한 비밀 트릭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star@news1.kr

많이 본 뉴스

  1.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日서 3년, 혼자였다"
  2. '월1억' 국숫집 여사장 실종…용의자 "혈흔? 관계 때 코피"
  3. "밥 준 내가 잘못"…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님 '울컥'
  4.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
  5. 하림 "5·18때 군인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
  6. 김호중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