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여교사, 16세 여학생과 교실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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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데일리메일 등 해외 외신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고등학교 지리 교사인 26세 킴벌리 내킨(Kimberly Naquin)은 16세 여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고등학교 여교사가 해당 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News1star DB


이 사실은 피해자의 친척들에 의해 알려졌으며, 대부분의 관계는 킴벌리 내킨의 집에서 벌어졌다. 뿐만 아니라 학교 교실과 피해자의 집에서도 관계가 계속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내킨은 사건이 알려진 이후 체포된 상태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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